드라마CD

[프리뷰]C Z 「Grace note」「Vol.1 카이도 타카토&카노 리이치로 편

노다미 2015. 9. 28. 11:49

 

 

 

 



【トラックリスト】

01. ミニドラマ 現代大人編
【永遠のライバル】 / 海棠鷹斗(CV:浪川大輔)、加納理一郎(CV:前野智昭)


02. シチュエーションドラマ 高校生編
【First kiss】 / 海棠鷹斗(CV:浪川大輔)


03. シチュエーションドラマ 高校生編
【First kiss】 / 加納理一郎(CV:前野智昭)


04. シチュエーションドラマ 壊れた世界編 
【熱に浮かされる夜】 / 海棠鷹斗(CV:浪川大輔)


05. シチュエーションドラマ 壊れた世界編
【熱に浮かされる夜】 / 加納理一郎(CV:前野智昭)


06. 海棠鷹斗 キャラクターイメージソング 
【歪みのモノクローム】 / love solfege(feat.真理絵)


07. 加納理一郎 キャラクターイメージソング 
【青く揺れるメビウス】 / love solfege(feat.Annabel)




■미니 드라마(현대어른 편) 「영원한 라이벌」

「리이치로. 고등학교때쯤 정했던 휴전협정. 이제 그만하자.
 나는 진심으로 그녀를 원해. 나만의 것으로 하고싶다고 생각하고 있어」

「타카토......너, 벌써 취한건가?」

「이제 막 마시기 시작했어. 게다가, 내가 진심으로 말하는가
 아닌가따위, 리이치로는 알잖아」

「알아, 하지만. 어떻게 된거야, 갑자기」

「나는, 리이치로와 달라서 인내할 수 없어.
 그녀가 다른 누군가와 행복해지면 된다니......역시 생각못해.
 그녀가 리이치로가 아니면 안된다고 하면, 조금 물러설 수 있겠지만......
 그 이외의 사람에게는 절대로 양보하고 싶지않아」

「그건......나도 마찬가지야」

「거짓말. 리이치로는 조금 다르지」

「뭐가?」

「리이치로는 나에게 나데시코를 넘기는것보다,
 다른 누군가와 행복해지는게 좋다고 생각하잖아」

「무슨 말이야......그렇지않아. 나는――」

「우선, 마실 것도 있으니까. 건배할까」

「뭐를 위한 건배야......」

「으-음, 전투개시의 신호, 라던가?

「하아......정말로 무슨일이야. 뭔가 있었던건가?」


리이치로를 불러내서 선전포고를 하는 타카토.
어릴때부터 의식하고 있던 서로의 복잡한 감정,
리이치로의 진심, 타카토의 결의......거기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

그리고 결심한 이들은, 그녀에게 제안을 한다.
움직이기 시작한 전쟁의 행방은――.


「나는, 사실은......리이치로에게 보내고 싶지 않아.
 비겁하다 생각해도 좋아.
 지금까지 신뢰해주었던 너를 배신하는 것이 되어도......
 이제 내 감정을 숨기고싶지 않아」


「유원지, 여름 바다, 딸기농장......불꽃축제.
 그 시절은 가족과 함께 갔어도 아이들은 우리들뿐이었기에,
 언제나 둘이서 손을 마주잡고 탐험하거나 미아가 되었다.
 (웃으면서)그래그래, 네가 왈가닥이었으니까.
 ......이제, 그 시절은 돌아오지않아. 하지만, 나는 지금도――」


■시츄에이션 드라마(고교생 편)「First kiss」

「......손을 마주잡거나, 껴안거나, 그래도 부족해서.
 하지만 너의 관한 모든걸 아껴주고 싶어서......
 언제하는게 좋을까 고민했지만」


「......왜 놀라는거야.
 있잖아, 별로 나는 너의 앞에서 냉정하게 있고싶지 않아.
 오히려 반대야.......기쁘게 해주고 싶어.
 네가 내 옆에서 웃어주면, 기쁜게 당연하잖아.
 그런것도 몰라, 멍청이」


■시츄에이션 드라마(부서진 세계 편)「열에 들뜬 밤」

「......언젠가, 너에게 질문을 받았지. 이 세계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그때의 나는, 잘 몰랐어.
 슬픈 세계라고, 행복한 세계라고도 생각했어」


「네가 나를 선택해줬어 기적처럼 지금을......
 절대로, 잃고싶지 않아」


「......후후, 교활해? 응, 나는 교활해.
 너를 가장 가까운곳에서 느끼고 싶어서, 뭐든지 할테니까」


「......좀 더 키스하고 싶다고, 하는거지. 나에게는 그렇게 들렸어」

 

 

 

 

 

...네.. 그래서 발매일이 언제라구요??????

우리 마도카 나오는 날이 언제라구요???

ㅠㅠㅠㅠㅠㅠ